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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기 기본 가이드
식물을 처음 들였다면, 이 네 가지만 알면 대부분 잘 삽니다.
1. 물은 ‘주기’보다 ‘흙 상태’로
가장 흔한 실수는 과습입니다. “며칠마다”라는 규칙보다 흙을 손가락으로 찔러 겉흙 2~3cm가 말랐는지 확인하고 주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부분의 관엽식물은 겉흙이 마르면, 다육·선인장은 흙이 완전히 마르면 듬뿍 줍니다.
2. 빛의 종류 이해하기
양지는 직사광이 드는 밝은 창가, 반양지는 커튼을 통과한 은은한 간접광, 음지는 빛이 거의 없는 실내 안쪽입니다. 식물마다 원하는 빛이 다르니, 우리집 자리의 빛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식물을 고르세요. 초록도감에서 빛으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3. 과습·뿌리썩음 예방
화분 바닥에 배수구멍이 있어야 하고, 받침에 고인 물은 버립니다. 잎이 노랗게 물러지며 떨어지면 과습 신호이니 물주기를 멈추고 흙을 말리세요. 통풍도 뿌리 건강에 중요합니다.
4. 분갈이 시기
뿌리가 배수구멍으로 나오거나 성장이 멈추면 분갈이 신호입니다. 보통 봄(3~5월)이 적기이며, 기존 화분보다 한 치수 큰 것으로 옮깁니다.
반려동물이 있다면
몬스테라·스킨답서스·스파티필럼 등 인기 식물 중 상당수는 반려동물에게 독성이 있습니다. 초록도감에서 ‘🐾 안전만’ 필터로 안전한 식물만 볼 수 있으며, 정확한 독성 정보는 수의사와 확인하세요.